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중장년층의 창업 초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경험이 없는 도내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하고 창업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다.
선정된 교육생은 4주간 교육을 받으며 △사업계획서 작성법 △창업 세무·법률 실습 △업종별 실습 등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기간 동안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경상원은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후속 지원도 이어간다. 지원 내용은 △사업화 지원금 최대 1000만 원 △홍보·마케팅 지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상품 이자 비용 최대 100만 원 지원 등이다.
사업화 지원금은 경쟁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우수 창업가 12명에게 지급된다.
해당 사업은 오는 22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하며, 세부 내용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생애 처음 창업에 도전하는 중장년층이 충분한 준비 과정을 거쳐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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