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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가족센터, ‘지구촌 가족 운동회’ 개최…다문화 소통·교류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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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가족센터, ‘지구촌 가족 운동회’ 개최…다문화 소통·교류의 자리

경기 양평군가족센터는 지난 9일 양평종합체육센터에서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지구촌 가족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1일 양평군가족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해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꾸려졌다.

▲‘지구촌 가족 운동회’ 참가자들 기념촬영 ⓒ양평군가족센터

코리아국제문화협회와 공동 기획한 ‘양평의 이야기’ 오프닝 공연에서는 한복을 입은 전통무용과 가야금·해금 연주가 어우러져 한국 전통문화를 선보였다. 이어진 ‘세계 전통의상 퍼레이드’에서는 각국의 전통의상이 소개되며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행사장에서는 세계 전통의상 체험과 세계 과자·음료 체험, 슈링클스 체험, 장애 인식 개선 체험, 청소년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여러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오광석 부군수(양평군수 권한대행)는 “국적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모두가 하나의 가족이 되는 행사”라며 “양평군도 더욱 따뜻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영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화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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