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전주수목원 '장미의 뜨락'의 세계 우수정원 선정 1주년을 기념해 '2026 전주수목원 사진 공모전'을 연다.
11일 전북본부에 따르면 전주수목원 '장미의 뜨락'은 지난해 일본 후쿠야마에서 열린 세계장미대회에서 세계장미회(WFRS)가 선정하는 '어워드 오브 가든 엑셀런스'를 국내 수목원 최초로 수상했다.
세계장미대회는 3년마다 열리며, 올해는 전주수목원을 포함한 전 세계 9개 정원이 우수정원으로 공식 인증됐다.
공모전은 전주수목원의 풍경과 식물, 시설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12일부터 6월 12일 오후 2시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7월 중 발표된다.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등 총 4점이 선정된다.
당선작은 오는 9월 열리는 '2026 한국도로공사 정원박람회'에서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지콘테스트'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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