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11일 제30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 3조4968억9273만9000원보다 1021억5641만원 증가한 3조5990억4914만9000원이다.
김운남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현안 예산을 신속히 심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고양시의회는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정하게 편성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대응에 실질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의회는 오는 6월 17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304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시의회 일정을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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