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소상공인 청년 창업 원스텝’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소상공인 청년 창업 원스텝’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구분해 창업 사전 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창업 성공률 향상과 장기적인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모집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청년 창업 원스텝 클래스 및 컨설팅 △경쟁 오디션 △사업화 자금 △창업자금보증 이자비 등을 지원한다.
사업화 자금 지원은 우수 창업자 10명을 선발해 점포 인테리어와 아이템 개발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해당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청년 창업 원스텝 클래스 수강과 경쟁 오디션 참여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
또한 창업자금보증 이자비 지원은 청년 창업 원스텝 클래스를 이수하고 실제 창업을 완료한 창업자를 대상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 청년창업자금보증 이자 비용을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참가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청년 예비 창업자가 충분히 준비된 상태에서 시장에 진입하고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창업 생태계 조성과 창업 유지율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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