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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김영춘·한상경 단일화 비판…“2인 단일화가 어떻게 대표성 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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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김영춘·한상경 단일화 비판…“2인 단일화가 어떻게 대표성 갖나”

“합리적 진보 단일화 표현은 도민 호도”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김영춘·한상경 예비후보의 단일화 발표에 대해 대표성이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프레시안 DB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김영춘·한상경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강하게 비판하며 “2명이 한 단일화가 어떻게 대표성을 가질 수 있느냐”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11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이번 단일화에 참여한 두 후보는 노동계·시민사회·학부모·교육단체로 구성된 ‘충남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 검증을 외면했던 후보들”이라며 “정책 논의보다 후보 1명 만들기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영춘 후보 측이 사용한 ‘합리적 민주·진보진영 단일화’ 표현에 대해 “2명이 했기에 정확한 표현은 ‘2인 단일화’”라며 “소도 웃을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여론조사 과정에서는 단순히 ‘충남교육감 여론조사’라고 안내했으면서 결과 발표 때 임의로 ‘합리적 민주·진보진영 단일화’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자신이 ‘충남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 검증에 참여해 도민 1600여 명의 지지로 선정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추진위는 교육정책과 교육철학, 교육공동체 상생, 지역소통 등 44개 문항에 대한 검증을 거쳐 저를 충남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로 선정했다”며 “현재 충남에서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로 선정된 후보는 이병도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또 “후보 단일화는 언제든 열어두고 있지만 교육철학과 방향, 내용이 맞아야 한다”며 “당선만을 위한 단일화에는 매몰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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