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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대통령' 미야옹철, 호남대서 14일 반려묘 사랑법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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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대통령' 미야옹철, 호남대서 14일 반려묘 사랑법 특강

재학생·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행동·임상·소통 노하우 대방출

'고양이 대통령'으로 불리는 인기 수의사 김명철 원장이 광주를 찾아 반려묘를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전수한다.

호남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오는 14일 교내 IT스퀘어 1층 소강당에서 유튜브 채널 '미야옹철의 냥냥펀치'로 유명한 김명철 고양이 전문 수의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반려묘를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재학생뿐만 아니라 반려묘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4일 호남대학교에서 열리는 김명철 수의사 토크콘서트 포스터ⓒ호남대

이번 강연에서 김 수의사는 △고양이 행동의 이해와 문제행동 원인 분석 △보호자가 놓치기 쉬운 스트레스 신호 △올바른 양육 환경 조성법 △고양이 진료 시 보호자의 역할 등 실제 사례 중심의 현실적인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주는 질의응답 시간과 팬 사인회도 마련된다. 반려묘의 건강, 다묘 가정 관리 등 평소 궁금했던 점들에 대해 전문가의 명쾌한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명철 수의사는 서울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원장이자 한국고양이수의사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인 국내 대표 고양이 전문가다. 전남대 수의대를 졸업했으며, 국제고양이수의사회(ISFM) 행동학 심화과정을 수료하는 등 임상과 행동학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그는 유튜브 채널 '미야옹철의 냥냥펀치'와 EBS '고양이를 부탁해', SBS '동물농장' 등 다수의 방송을 통해 전문 지식을 보호자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고양이 대통령'이라는 별칭을 얻는 등 대중적 신뢰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문영 학과장은 "반려묘 양육 인구가 늘면서 고양이 행동과 임상에 대한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김명철 수의사의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보호자 소통 역량을 키우고 지역 주민들이 반려묘를 더 깊이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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