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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2일 '물폭탄' 주의보…시간당 30㎜ 폭우에 우박·돌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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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2일 '물폭탄' 주의보…시간당 30㎜ 폭우에 우박·돌풍까지

새벽부터 오후 사이 20~70㎜ 강수 예보

광주와 전남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고 일부 지역에는 우박까지 떨어지는 등 궂은 날씨가 예상된다.

11일 광주지방기상청에따르면 오는 12일 새벽(오전 3시~6시)부터 오후(오후 3시~6시) 사이 광주와 전남에 20~70㎜의 비가 예보됐다.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교정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이 걸어가고 있다. 광주·전남 지역에는 18일까지 최대 60㎜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2026.4.17ⓒ연합뉴스

특히 이번 비는 지역 간 강수량 차이가 크고,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강한 비와 함께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많고, 직경 0.5㎝ 이상의 얼음 알갱이인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비로 인해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5도, 낮 최고기온은 18~21도로 평년(최저 10~14도, 최고 21~24도)보다 다소 낮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며 "시설물 및 농작물 관리, 축대나 옹벽 붕괴, 산지 및 절개지 토사 유출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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