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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왜곡 영상·허위 비방 강력 대응…정책선거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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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왜곡 영상·허위 비방 강력 대응…정책선거로 승부"

"수십 건 영상 통해 혼란 조장…법과 원칙 따라 엄중 대응"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12일 자신을 겨냥한 왜곡 영상과 허위 비방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히며 정책 중심 선거를 강조하고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신안군수 선거 과정에서 특정 유튜버가 박우량을 겨냥한 일방적이고 왜곡된 내용의 영상을 반복적으로 게시하며 지역사회의 혼란을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까지 확인된 영상만 수십 건에 달하며 검증되지 않은 주장과 과장된 표현이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며 "표현의 자유는 존중돼야 하지만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유포해 특정 후보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까지 보호될 수는 없다"고 밝혔다.

▲12일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전남 신안군수 예비후보가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에 대한 허위 및 왜곡 비방에 대한 강력한 대응과 정책 경쟁 집중 방침을 밝히고 있다. 2026. 05. 12 ⓒ서영서 기자

그는 "선거는 누가 더 좋은 정책을 만들고 신안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놓고 군민의 선택을 받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근거 없는 비방과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선거는 결국 신안군 전체의 발전 가능성과 공동체 신뢰를 훼손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 비방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며 "군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선거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응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흑색선전 대신 정책 경쟁에 집중하겠다는 입장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상대 후보에 대한 흑색선전이나 허위사실 유포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며 "햇빛과 바람연금의 기반을 만든 사람으로서 현재 진행 중인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완성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신안형 기본사회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신안의 성장 동력을 전남과 광주의 미래 발전 전략과 연결해 더 큰 지역발전의 기반으로 키워 나가겠다"며 "끝까지 군민 삶과 지역 발전을 고민하는 정책선거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영서

광주전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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