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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세교3지구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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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세교3지구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국민의힘 후보가 종합운동장 부지 랜드마크 조성 공약과 연계해 세교3지구 일대에 대규모 종합스포츠타운을 조성하는 ‘스포츠도시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12일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아우르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이같은 공약을 제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이권재 후보 선거캠프

구체적으로 세교3지구 내 약 10만㎡ 부지에 메인스타디움과 보조경기장, 주차장 등을 갖춘 종합스포츠타운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재정사업과 공공기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시설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스포츠타운 내에는 배드민턴, 테니스, 족구, 야구 등 종목별 전용구장도 함께 조성해 다양한 체육 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세교3지구에는 9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도 추진하고, 내삼미동에는 정식 규격의 축구 전용구장을 마련해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 기반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한 오산시자원재활용센터를 복합 자원회수시설로 전환한 뒤 상부 공간을 체육시설로 활용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에는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다목적 구장 등을 조성해 기피시설을 시민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해당 사업은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 후보는 “기피시설을 시민이 찾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 진정한 도시 혁신”이라며 “공간 활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고, 모든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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