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31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총 7개 사업에 투입되며 시민 안전 강화와 생활 기반 시설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 사업 10억 원 △역동 도시계획도로 옹벽 보수·보강 공사 4억 원 △태전동 태봉로(태전동 702-17번지 구간) 재포장 사업 2억 원 △시도 3호선(도평리~지월리) 재포장 사업 5억 원 △신일교 보수·보강 공사 3억 원 △서하리(시도 4호선) 도로선형 개량 공사 4억 원 △2026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오포초) 3억 원 등이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5개 사업에 대해 총 19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바 있다.
김충범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힘써주신 지역구 국회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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