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양평군, 집중안전점검 맞아 '자율안전점검표' 6500부 배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양평군, 집중안전점검 맞아 '자율안전점검표' 6500부 배포

경기 양평군은 군민 스스로 주거지와 생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안전점검표’ 6500부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행정기관 중심의 일방적인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군민이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의 주체로 참여하는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율안전점검표 ⓒ양평군

자율안전점검표는 가정용과 다중이용시설용(음식점·숙박업소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제작됐다. 주요 점검 항목에는 전기 차단기 작동 여부, 가스 누출 여부, 소화기 비치 상태, 비상구 및 피난 통로 관리 상태 등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안전 요소들이 포함됐다.

군은 점검표를 읍·면사무소, 마을회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에 집중 비치하고 전통시장 상인회 등 각종 기관·단체에도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관리자가 있는 다중이용시설에는 점검표를 우편으로 직접 발송해 자율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난 예방의 핵심은 행정의 점검뿐 아니라 군민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스스로 살피고 개선하는 실천”이라며 “자율안전점검표를 적극 활용해 안전한 양평을 만드는 데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노유자시설(어린이집·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하며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