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가 도내 전략 산업인 이차전지와 반도체 분야 경쟁력을 위해 기업 지원에 나선다.
전북TP는 12일 도내 이차전지·반도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이차전지·반도체 소재부품 활성화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차전지·반도체 분야 소재·부품 기업의 경쟁력과 산업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도내 관련 전·후방 연관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원 규모는 총 3억6500만 원이다.
지원 분야는 △시제품 제작 △특허·인증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마케팅 △투자 및 IPO(기업공개) 컨설팅 등을 지원 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본사, 공장, 연구소 등을 두고 있거나 도내 투자 실적이 있는 이차전지 및 반도체 관련 전·후방 연관 기업이다.
쵀재길 전북도 이차전지탄소산업과장은 "이차전지와 반도체 산업은 도내 미래 산업경쟁력을 이끌 핵심 분야"라며 "도내 기업들이 기술개발과 공급망 변화에 대응토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규택 전북TP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이차전지·반도체 소재부품 기업의 기술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전북R&D종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R&D종합정보시스템 또는 전북TP 홈페이지로, 문의는 전북TP 이차전지반도체진흥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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