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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드론 활용 개발사업지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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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드론 활용 개발사업지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 추진

경기 이천시는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행정 구현을 위해 대규모 개발사업지구를 대상으로 드론 항공영상을 활용한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천시는 이번 검사에 드론 기술을 도입해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경계와 토지 이용 현황을 정확히 확인하고, 위험지역에서도 안전하게 측량 작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적행정의 신뢰성과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드론 촬영 현장 ⓒ이천시

앞서 시는 지난 11일 이황리 일원 2필지(총면적 1만 4862㎡)를 대상으로 고해상도 드론 촬영을 실시했다.

현재 촬영 영상을 바탕으로 정밀 정사영상을 제작 중이며, 사업 시행자가 제출한 지적확정측량 성과와 중첩 분석해 도면과 실제 현장 데이터의 일치 여부를 검증하고 있다.

시는 오는 20일에도 구시리 일원(1만 8270㎡) 대규모 개발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추가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측량 검사에 드론 신기술을 접목하는 것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 오류를 최소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첨단 드론 영상을 적극 활용해 시민의 토지 재산권 보호와 스마트 지적행정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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