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과학과 예술 융합해 '주민체감 미래도시'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과학과 예술 융합해 '주민체감 미래도시'로"

구암동 복합청사·온천로 테크아트 로드 등 'AX 시대' 문화 전략 5대 과제 발표

▲더불어민주당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유성온천 수신제' 행사를 둘러보고 있다 ⓒ정용래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가 과학도시 유성의 정체성을 문화와 예술로 확장하는 ‘주민체감형 미래문화도시’ 건설을 약속했다.

정 예비후보는 12일 복지 분야에 이어 두 번째 전략으로 ‘AX(AI 전환) 시대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 유성’을 발표했다.

유성이 가진 과학기술 인프라를 문화적 자산으로 탈바꿈시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전략의 핵심 추진 정책은 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테크아트 문화도시,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 건립, 사계절 축제 업그레이드, 방동·성북동 숲치유 클러스터 조성, 공공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등 5가지다.

우선 구암동 일원에는 행정과 문화, 전시 기능이 결합된 ‘공공복합청사’ 건립을 추진한다.

특히 봉명동 온천로 일원에는 미디어아트 등 기술기반 조형물을 설치한 ‘테크아트 로드’를 조성하고 이를 궁동 스타트업파크까지 단계별로 확장해 유성만의 독특한 거리문화를 구축할 계획이다.

학하동 일원에는 350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시실을 갖춘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를 건립하고 대전의 새로운 문화예술 허브로 육성해 문화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유성구의 브랜드인 사계절 축제를 테마별로 특화하고 방동·성북동 지역을 숲치유 클러스터로 조성해 도심 속 생태관광 거점으로 구축한다는 전략도 포함됐다.

정용래 예비후보는 “시대 변화에 맞춰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자연과 휴식, 치유가 공존하는 공간 조성을 통해 유성구민의 자부심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