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경기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스마트 공유 플랫폼’ 운영을 통해 시민 누구나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환경 구축을 공약했다.
김 후보는 12일 성남지역 주요 공원과 탄천 등지에 ‘우리동네 보물창고’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중앙공원·율동공원·남한산성공원·대원공원 및 탄천 등 5개 거점에 스포츠·피크닉 용품을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공유 플랫폼을 통해 산책 등 야외활동에 나선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우리동네 보물창고’는 축구공과 배드민턴 등 스포츠 용품을 비롯해 돗자리와 캠핑 의자 등 다양한 피크닉 용품을 비치한 뒤 QR 기반의 전용 어플을 통해 누구나 쉽게 대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물품 구매 비용 절감과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의 고령층과 청년이 직접 시설 관리를 담당하도록 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및 세대간 공동체 참여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우리동네 보물창고’에서는 태양광 에너지를 통해 생산된 전기를 활용, 전기자전거·킥보드 충전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김 후보는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작은 행복(소확행) 공약들이 모여 더 큰 성남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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