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재준 군산시장 후보 “군산과 새만금을 피지컬 AI·로봇 산업의 심장으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김재준 군산시장 후보 “군산과 새만금을 피지컬 AI·로봇 산업의 심장으로”

군산 경제의 새로운 100년… 제조업 도시에서 첨단 로봇 도시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자치도 군산시장 김재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군산과 새만금을 제조업 도시에서 첨단 로봇 도시로의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100년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준 후보는 지난 11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군산과 새만금을 대한민국 피지컬 AI 혁명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군산은 더 이상 제조업 쇠퇴의 도시가 아니라 첨단 지능형 로봇 도시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며 “정부의 ‘AI G3 국가전략’과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투자 계획을 군산의 도약과 직접 연결해 새만금을 세계적인 피지컬 AI 산업 허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준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이와 관련 그는 군산·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피지컬 AI 산업 선제 대응 5대 핵심 전략을 구체적으로 발표했다.

김 후보가 제시한 5대 전략은 ▲현대차 RE100 실현을 위한 전력 계통 선제 지원 ▲1GW급 재생에너지 태양광 부지 확보 ▲초대규모 투자기업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확대 ▲새만금 로봇·부품 클러스터 보세구역 지정 ▲피지컬 AI 실증 랜드마크 조성이다.

김재준 예비후보는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구축에는 막대한 전력과 산업용지가 필수적”이라며 “새만금 기본계획에 관련 인프라 조성을 반드시 반영하고 농생명용지의 산업용지 전환 및 추가 매립을 통해 선제적으로 부지를 확보해 내겠다”고 공언했다.

이어 “현대차의 대규모 투자와 정부 AI 전략 사업이 결합하면 군산은 대한민국 제조업 AI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스마트 조선소, 자율제조, 로봇 기반 생산 체계 구축을 통해 군산 경제의 새로운 100년을 당당히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