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남드래곤즈 "광양 홈 개막전 반드시 승리…새로운 도약"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남드래곤즈 "광양 홈 개막전 반드시 승리…새로운 도약"

오는 16일 충북청주FC와 결전

▲홈 개막전을 준비하는 임관식 전남 감독ⓒ전남드래곤즈

원정 10연전을 마친 전남드래곤즈가 광양 홈구장 개막전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한다.

13일 전남드래곤즈에 따르면 광양 홈개막전은 오는 16일 오후 4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충북청주FC와 치른다.

그동안 전남은 홈 그라운드 잔디 교체와 관람석 간격 개선 등 대대적인 시설 보수를 진행한 탓에 지난해처럼 시즌 초반 연속 원정경기 일정이 불가피했다.

지난해의 경우 연속 원정 높은 승률로 K리그1 승격을 기대했지만 시즌 후반 수비 조직력이 흔들리며 리그 승격의 꿈을 접어야 했다.

올들어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기대에 부풀었지만, 이후 석연치 않은 판정 등 불운이 겹치고 선수들의 경기력도 떨어지며 리그 하위권으로 성적이 추락했다.

분위기 쇄신에 나선 전남 구단은 임관식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하고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번 홈 개막전은 임 감독의 첫 홈경기라는 의미가 있다.

임 감독은 지난 10일 성남 원정에서 감독 데뷔전을 치러 0-0 무승부에 그쳤지만 첫 무실점을 기록하며 수비 안정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전남은 최근 2년 연속 홈 개막전 승리를 이번에도 이어가며 홈 3연전의 좋은 출발을 각오하고 있다.

홈 개막전 상대인 청주는 현재 리그 15위에 머물고 있지만, 최근 6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할 만큼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이다.

한편, 전남은 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 전 임관식 감독 환영식, 순천에스병원 4월 이달의 선수상을 시상한다. 또 하프타임에는 3000만 원 상당의 특별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경기장 밖은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