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보건의료 취약지역인 풍도를 방문, 여름철 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현장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풍도와 육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카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이뤄진 이번 방문은 ‘건강도시 안산’ 실현을 위한 취약지역 보건의료 형평성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풍도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이 실시됐다.
특히 안산시 약사회에서 기부한 실버카 30대가 풍도와 육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풍도에는 22대, 육도에는 8대가 각각 지원됐으며, 이번 지원은 도서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허남석 부시과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16명이 참여해 방역 지원과 함께 풍도 관광안내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허 부시장은 “의료취약지에 놓인 도서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보건·복지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도시 안산’ 실현을 위해 방역과 물품 지원 등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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