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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이명욱 노인회장 “회원 목소리 직접 뛰며 해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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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이명욱 노인회장 “회원 목소리 직접 뛰며 해결하겠다”

단독 출마로 당선…“권위보다 봉사, 현장 중심 노인회 만들 것”

▲이명욱 연천군 신임 노인지회장 ⓒ연천군 노인회제공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해 당선된 이명욱 신임 지회장이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 노인복지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직접 뛰는 지회장이 되겠다”고 13일 밝혔다.

이명욱 지회장은 당선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들의 기대와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회장은 “노인회장은 대접받는 자리가 아니라 회원들을 위해 발로 뛰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군청과 의회,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불편과 요구가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30년간의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꼽으며 “행정 시스템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과 예산 확보에 집중하겠다”며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천군노인회가 단순한 친목단체를 넘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영향력 있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 복지 확대, 세대 간 소통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회원들의 작은 의견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듣고 직접 확인하는 소통 중심의 노인회를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지회장은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해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노인회를 만들겠다”며 “회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연천군노인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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