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강정범)는 최근 중국에서 열린 '2026 한중 의료기기 산업 협력 기회 매칭회'에 참여해 전남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서 개최됐다.
전남창경센터를 비롯해 중국 위고그룹(WEGO Group), 한중과학기술서비스협회, (사)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재)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공동 추진했으며, 전남창경센터 참여기업 10개사와 한중과학기술서비스협회 참여기업 23개사 등 총 33개 기업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가기업들은 중국 웨이하이 의료기기 산업 클러스터와 위고그룹 메디컬 단지 방문과 현지 공식 행사, 간담회 등을 통해 현지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와 시장 동향을 직접 확인했다.
또 자사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등을 중국 현지 기업 및 투자기관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며 향후 중국 시장 진출과 기술협력, 공동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했다.
전남창경센터도 기관 소개와 기업지원 프로그램 안내에 이어 국내 참가기업 33개사와 중국 현지 기업 및 기관 간 1:1 밋업(Meet-up)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이끌었다.
강정범 전남창경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해외 전시 참가를 넘어 중국 현지 기업 및 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창경센터는 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5년 출범한 기관이다.
기술창업의 허브 역할을 통해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기술창업과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대중견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 , 국내외 판로지원, 직접투자 및 투자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스타트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