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옥주(경기 화성갑) 의원은 화성갑 지역의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이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총 4개 사업에 반영됐다. 사업별로는 △장안면 사랑리 마을안길 정비공사 2억 원 △시도34호선(산호아파트-어은사거리) 보도 신설공사 6억 원 △상신초 어린이보호구역 노면정비사업 4억 원 △화성시 재난안전통합플랫폼 구축사업 3억 원 등이다.
장안면 사랑리 마을안길 정비공사는 토사 유실로 균열과 침하가 발생한 마을안길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사면 보강과 도로 재포장을 통해 붕괴 위험을 줄이고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도34호선 보도 신설공사는 장안면 사랑리~어은리 일원 약 980m 구간에 보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현재 인도가 끊겨 있어 주민 불편과 보행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신초 어린이보호구역 노면정비사업은 학교 일대 노후 도로를 재포장하고 노면표시 개선, 미끄럼방지 포장 등을 시행해 어린이 통학 안전과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화성시 재난안전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은 분산 운영 중인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통합 구축하는 사업으로, 국가 재난 예·경보 시스템과 연계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해 재난 대응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정으로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지역 현안 사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며 “어린이 통학 안전, 보행환경 개선, 재난 대응체계 강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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