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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TS 공연 앞두고 숙박업소 '바가지 요금'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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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TS 공연 앞두고 숙박업소 '바가지 요금' 단속

6월 부산공연 맞아 미신고 업소, 요금표 미게시 위반 등 사전 점검

6월 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부산시가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한 사전 점검에 나선다.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 등으로 지난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같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한 16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내달 12~13일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이랑IN부산'을 앞두고 숙박업소의 고액 요금 징수 근절을 위한 관계부서 합동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안은 미신고 숙박업 영업, 접객대 요금표 미게시, 게시 요금 미준수, 화재 예방 등 관련 법률 위반여부, 소비자 피해 신고 사례 등이다. 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필요시 조세 관련 위법행위도 추가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시는 6월 11~13일 외국인 관광객을 400명을 대상으로 금련산·구덕 청소년수련원과 내원정사 템플스테이 숙박을 지원한다. 청소년수련원 이용료는 1인당 1만 350원, 내원정사 템플스테이는 석식 · 조식 포함 8만500원이다.

이와 관련해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BTS 공연을 앞두고 전 세계의 이목이 부산으로 집중되는 이 시기에 발생하는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거래는 관광객의 신뢰를 저버리는 것이자 도시이미지 전체를 실추시키는 행위”라며 “합동점검과 공공 숙박시설 운영 등을 통해 품격 높은 글로벌 관광 도시 부산의 면모를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박대성

부산울산취재본부 박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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