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특자도 진안군 내 다문화 커뮤니티의 표심이 더불어민주당 전춘성 진안군수 예비후보에게 결집하고 있다.
진안 지역 다문화 가족들로 구성된 '진안군 다문화 자조 연합회(이하 연합회)'는 13일 오후 1시, 전춘성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전폭적인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지역 내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다문화 가족들이 특정 후보에 대해 집단적인 목소리를 냈다는 점에서 지역 정가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연합회 회원 일동은 이날 발표한 선언문을 통해 전 예비후보를 "진안의 미래 발전과 우리 아이들이 차별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적임자"로 규정했다.
이들은 지지 배경에 대해 "전 후보는 검증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해 왔을 뿐 아니라, 다문화 가족을 시혜의 대상이 아닌 진안 발전을 이끌 당당한 동반자로 존중해 왔다며, 포용과 화합이라는 가치를 몸소 실천해 온 준비된 후보라는 점을 신뢰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안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공동체 화합을 이끌어갈 인물은 오직 전춘성 후보뿐임을 확신한다며" 당선을 위해 끝까지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
전춘성 예비후보는 연합회의 지지 방문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정책적 화답에 나섰다. 전 후보는 “여러분의 지지는 진안의 화합을 위해 더 열심히 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다문화 가족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다문화 가족 맞춤형 복지 지원 체계 확대 △특성화된 일자리 창출 △교육 기회 제공 확대 등을 약속하며, "민선 9기 군수로 당선된다면 다문화 가족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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