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광양만권으로 오세요" 광양경자청, 중국서 기업 투자유치 활동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광양만권으로 오세요" 광양경자청, 중국서 기업 투자유치 활동

안후이성·헤이룽장성 연이어 방문

▲광양경자청-중국 안후이성 과학기업가 협회 업무협약ⓒ광양경자청

중국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이 중국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이어지는 광양경자청의 중국 안후이성, 헤이룽장성 투자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GFEZ 투자환경 소개 및 기업 교류 △한·중 기업 투자유치 상호 협력 △광양만권 투자 시 기업 지원 등을 담고 있다.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Anhui Association of Scientists and Entrepreneurs)는 1988년 설립된 안후이성 대표 경제단체로 전력·자동차·에너지·식품 등 68개 업종 약 6000여 개 회원사와 1100여명의 전문학자로 구성되어 있다.

업무협약에 앞서 광양경자청은 글로벌 10위권의 배터리, ESS, 전력설비 제조사인 고션테크를 방문해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앞으로 진행될 하얼빈 일정은 헤이룽장성 기업 약 50개사를 대상으로 한 GFEZ 투자설명회 개최 및 투자협약 체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중국 투자유치활동을 통해 글로벌 업체 및 관련 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헤이룽장성 기업의 가시적인 외자유치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2003년 10월 개청한 광양경자청은 지난해 글로벌 경기 둔화와 철강·석유화학 산업 침체를 딛고 총 4조 9000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GFEZ, 미래를 여는 투자 중심지'를 슬로건으로 오는 2030년까지 투자실현 40조 원과 FDI 25억 달러, 750개 사 유치, 고용창출 8만 명, 물동량 320만TEU 달성이 목표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