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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민선 8기서 시동 건 용인 대도약… 민선 9기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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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민선 8기서 시동 건 용인 대도약… 민선 9기서 완성"

철도·도로 등 교통망 확충 등 시민 삶의 질 높일 ‘용인르네상스 -시즌2’ 선언

"지난 4년간 보여드렸던 그대로 일만 하면서 성과와 결과로 꼭 보답하겠습니다."

용인지역 사상 첫 재선 성공에 도전하는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선언했다.

이 후보는 13일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 8기에서 시작한 용인 대도약에 박차를 가해,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가 13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이상일 예비후보 선거캠프

그는 "지난 4년 한결같은 용인시민의 응원으로,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틀을 다질 수 있었다"며 "민선 9기에서는 반도체 뿐만 아니라, 교육·교통·문화·예술·체육·복지에 이르기까지 시의 모든 부문이 융성하고 활력이 넘치는 ‘용인 르네상스 - 시즌2’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민선 8기와 같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이동읍 배후 신도시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신설’을 비롯해 수지구 시민들의 염원인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동백-신봉선’ 및 ‘용인경전철 광교연장’ 등 도시철도와 반도체선 신설을 통한 교통망 확충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 후보는 "앞으로 추진할 모든 철도사업은 반도체와 관련이 있다"며 "용인반도체 프로젝트들이 흔들리면 인구 유입이나 기업 입주 및 일자리 창출에 차질이 빚어져서 철도사업의 경제성이 충분하게 나오지 않을 수 있어 예비타당성조사라는 관문을 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인근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해당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반도체고속도로 △용인-성남고속도로 △용인-충주고속도로 △의왕-용인-광주고속도로 △제2용서지하고속도로 △경부지하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도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지역과 경안천 일대 수변구역 해제 지역 및 미개발지에 대한 장기계획을 통해 ‘미래첨단산업도시’의 기반을 구축하고, 직·주·락의 첨단 하이테크 도시로 조성될 이동읍의 반도체 특화 신도시에 버금가는 신도시를 추가로 조성해 시민들의 주거권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수지구와 기흥구 일대 구도심 등 기존 시가지에는 재건축·재개발 및 리모델링을 적극 지원해 정주여건과 기반시설 여건을 향상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 밖에도 용인지역 모든 초등학교 일대 안전 환경을 개선하고, 내년 초 개교하는 반도체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 전환으로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AI융합예술고등학교의 설립을 추진하는 것을 비롯해 지역 내 대학 및 인근 대학들과의 연계를 통한 ‘글로벌 반도체 대학·대학원’ 설립 추진은 물론, 돌봄센터에 대한 투자 확대와 중·고교생에 대한 교복·체육복 비용 지원 등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로의 변화도 제시했다.

특히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반도체 세수를 활용한 1조 원 규모의 ‘실리콘 용인펀드’를 신설해 실효성 있는 스타트업 및 창업 지원을 펼치는 등 용인의 미래 먹거리 시장을 강화할 방안도 내놨다.

이 후보는 "과거 용인은 매 선거 때마다 시장이 바뀌며 시정의 연속성을 지키지 못하면서 발전이 지체됐다"며 "민선 8기를 통해 본격적인 비상을 시작한 용인은 아직 더 질주해야 할 시기로, 용인의 첫 재선시장을 통해 ‘용인 대도약’의 시동을 건 사업들이 중단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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