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을 약속했다.
현 후보는 13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이재명 정부와 경기도 및 용인특례시까지 한마음 한뜻이 필요한 용인의 미래사업"이라며 "강력한 여당 시장의 힘으로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도 제시했다.
우선 민선 9기 임기 내에 삼성전자의 1기 팹(Fab·반도체 생산시설)이 조기 가동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의 ‘조기 가동 상황실’을 신설하고, 시가 주도하는 ‘민·관·정 협의체’를 확대하는 동시에 보상 문제 및 전력·용수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 100만 평 규모의 반도체 배후 신도시를 조성하고, 이를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하는 동시에 해당 지역에 국제학교를 유치하는 등 세계적 유수기업과 인재가 함께 살아가는 글로벌 자족도시를 새롭게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K-반도체 과학기술문화센터’를 건립해 반도체 기술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는 한편, 우수 인재 확보 및 과학기술 콘텐츠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반도체대학원대학교를 설립해 석·박사 통합 과정을 기반으로 한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현 후보는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관계 등 ‘중앙 정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여당 시장의 추진력을 통해 반도체 국가산단의 성공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