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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여행 반값 찬스 다시 열린다… 영광 쉼표여행 3000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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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여행 반값 찬스 다시 열린다… 영광 쉼표여행 3000명 추가 모집

가정의 달 맞아 관광객 확대…국악·단오 행사 연계 '기대'

전남 영광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영광 쉼표여행' 추가 모집에 나선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영광 쉼표여행' 누리집을 통해 총 3000명 규모의 추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앞서 지난 4월 모집이 조기 마감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영광군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영광 쉼표여행' 추가 모집에 나선다ⓒ영광군

'영광 쉼표여행'은 관광객이 영광 지역에서 소비한 금액 일부를 환급받는 방식의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군은 5월이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데다 봄꽃 관광과 각종 문화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 유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추가 모집 시점에 맞춰 영광 지역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이어진다.

오는 16~17일에는 법성포숲쟁이전국국악경연대회가 열리고, 21일에는 법성포단오제 주요 행사인 '난장트기'가 개최된다.

또 25일 부처님오신날까지 이어지는 연휴 분위기와 맞물리면서 관광객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은 관광객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5월은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시기"라며 "반값 여행 혜택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영광을 찾아 휴식과 관광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불갑사, 백수해안도로, 칠산타워, 법성포 굴비거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법성포단오제 관련 문화행사가 더해지며 가족·연인·친구 단위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은 단순 방문객 수 확대보다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 활성화 중심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영광군 역시 할인·환급형 관광정책과 지역 문화행사를 결합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관광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춘수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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