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다음 달 6일 낮 2시부터 5시까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2026년 군포 환경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환경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총 20개의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재활용 플라스틱 컵을 활용한 다육이 심기 △커피박(커피찌꺼기)을 활용한 친환경 비누 만들기 △멸종위기동물 테마 팝업카드 만들기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실천 홍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체험 등이 진행된다.
특히 버려지는 자원을 새롭게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체험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보호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체험부스 3개 이상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친환경 비누(EM 비누) 등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환경 체험을 즐기며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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