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출시한 ‘행복교실 펀드’가 출시 10일만에 목표액 10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이병도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일 출시된 ‘행복교실 펀드’는 13일 기준 11억 3000여만 원이 모이며 목표액을 넘어섰다. 하루 평균 1억 원 이상이 모인 셈이다.
선거사무소 측은 이번 펀드가 충남교육 변화와 투명한 선거문화 조성에 대한 도민들의 공감 속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전체 참여자의 80% 이상이 소액투자자로, 도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도민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주신 만큼 더 혁신적인 충남교육으로 보답하겠다”며 “도민교육주권시대에 걸맞은 교육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행복교실 펀드는 선거비용 보전 이후인 오는 8월2일부터 원금과 연 2.5% 이자를 포함해 순차 상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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