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첫날 민주당 박희정 후보, 국힘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등록
공식 선거운동 21일 시작…내달 2일까지 표심 경쟁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14일 시작되면서 경북 포항지역 선거전이 본격 막을 올렸다.
후보자 등록은 14일과 15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포항시남·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된다.
등록 대상은 포항시장 후보를 비롯해 경북도의원, 포항시의원 후보자 등이다.
후보자들은 등록 서류 제출과 함께 재산·병역·납세·전과 기록 등 공직선거법상 공개 대상 자료도 함께 접수했다.
등록 첫날인 14일 오전 포항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후보와 국민의힘 박용선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향후 무소속 후보들의 등록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까지 가능하다. 그전까지는 예비후보자만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후보자들은 거리 유세와 선거공보 배부, 현수막 게시, 방송·신문 광고, 공개 연설 등을 통해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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