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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겸 출판사 대표 박정민, 6월 7일 광양서 '북토크'…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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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겸 출판사 대표 박정민, 6월 7일 광양서 '북토크'…관심 집중

참가 신청 폭주에 시립도서관→백운아트홀로 행사장 변경

▲박정민 북토크 포스터ⓒ광양시

출판사무제 대표이자 영화배우인 박정민이 오는 6월 광양에서 열리는 북토크 행사에 참여한다.

14일 광양시에 따르면 박정민은 오는 6월 7일 오후 2시, 백운아트홀에서 열리는 북토크 행사에 참석한다. 사회는 MC 온유가 맡는다.

박정민은 2026년 광양시 올해의 책 성인부문 선정도서인 '첫 여름, 완주' 출판사 '무제' 대표다.

광양시립도서관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당초 500여석 규모의 광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참가 신청이 폭주하며 장소를 백운아트홀로 변경하고, 참가자수도 790여명으로 늘렸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1차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2차는 오후 1시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박정민은 2011년 독립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한 이후 '동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밀수', '하얼빈', '얼굴', '휴민트'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실력과 재능을 인정받았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최우수연기상(2026), 제3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2016)을 수상했고, '쓸 만한 인간' (상상출판, 2018),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유선사, 2022) 등을 썼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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