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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숙사, 입사생들의 진로 탐색 지원

‘어쩌다 10년, 사회적경제 창업기’ 공동 저자 3인 초청, ‘창업·취업 북토크’ 개최

경기도기숙사가 청년 입사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경기도기숙사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기숙사 창업·취업 북토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기숙사 작은도서관에서 ‘2026년 경기도기숙사 창업·취업 북토크’가 진행 중인 모습. ⓒ경기도기숙사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대표와 한정우 꿈틀협동조합 대표 및 장예원 일공일오컴퍼니 대표 등 ‘어쩌다 10년, 사회적경제 창업기’ 공동 저자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최근 취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입사생들에게 실제 창업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며 다양한 진로를 찾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3명의 저자들은 화려한 성공담이 아닌, 사회문제를 외면하지 못한 세 창업자가 지난 10년간 현장에서 겪은 생존과 성장의 기록을 담은 ‘어쩌다 10년, 사회적경제 창업기’의 속사정을 통해 각자 창업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시행 착오와 성장 과정을 설명하며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을 보다 현실적으로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조도연 관장은 "입사생들이 취업 중심의 진로 고민을 넘어 창업과 협동조합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기숙사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청년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옛 서울대 농생대 기숙사에 마련된 경기도기숙사는 경기도내 대학생·청년의 주거안정을 비롯해 구성원과 지역주민간 공동체 형성 등을 위해 설립된 경기도형 공공기숙사다.

최근에는 취업·시험 준비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멘토특강을 비롯해 1대 1 맞춤형 취업지원과 우수기업탐방 등 다양한 실무형 지원과 문화·교육·진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입사생의 성장을 돕고 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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