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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남부·북부 상권 매니저 역량강화 기초통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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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남부·북부 상권 매니저 역량강화 기초통합교육 실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지역 상권의 현장 실무를 담당하는 상권 매니저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14일 경상원에 따르면 경상원은 지난 12일과 이날 남부·북부 권역별로 ‘상권 매니저 역량강화 기초통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상권 매니저들의 행정 실무 능력과 상권 운영 이해도를 높여 상인회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권 매니저 역량강화교육 참가자들 기념촬영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교육 과정은 △상권 매니저의 역할 이해 △전산 시스템 활용 등 행정 실무 △AI 활용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직 상권 매니저인 이선민 화성시 반월신영통상가 매니저가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이 현장 업무 이해에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상권 매니저 교육은 지난 달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 중이며, 앞으로 권역별 심화 교육과 워크숍, 명사 특강 등을 거쳐 하반기 졸업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경상원은 우수 매니저 포상도 함께 추진해 현장 활동에 대한 동기 부여도 강화할 계획이다.

남은준 반월신영통상가 회장은 “최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환경이 매우 어려운 만큼 상권 매니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에 참여한 매니저들이 지역 상권을 살리는 든든한 현장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올해 교육정책팀을 신설해 상권 매니저 교육과 지원 체계를 보다 전문화했다”며 “상권 매니저들의 역량이 곧 지역 상권의 경쟁력인 만큼 앞으로도 실효성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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