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의석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가 14일 교통·문화·관광·복지·교육 분야를 아우르는 7대 핵심공약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도시 아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맹 후보는 이날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여주기식 개발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시정이 필요하다”며 “기업뿐 아니라 시민 삶까지 행복한 아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맹 후보가 발표한 7대 핵심공약은 △아산 온천 말(馬) 힐링클러스터 조성 △아산 아이행복가족문화센터 건립 △중·고등학생 아산페이 지원 △도고 실버타운 주택사업 △공설화장장 및 봉안당 확충 △천안~아산 트램 건설 추진 △아레나 돔구장 건설 등이다.
특히 아산온천권 활성화를 위해 온천과 승마·치유관광을 결합한 ‘말힐링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배방·탕정 신도시권에는 체험형 교육·돌봄 기능을 갖춘 가족문화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중·고등학생에게 연 5만 원 상당의 아산페이를 지급해 문화·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와 함께 도고면에는 온천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400실 규모 복합형 실버타운을 조성하고, 공공장사시설 확충과 천안~아산 트램·아레나 돔구장 건설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맹 후보는 “교통·문화·관광·복지가 함께 성장해야 진정한 미래도시가 완성된다”며 “아산의 10년, 20년 미래를 책임질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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