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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천안시장 후보 “AI 시대, 천안시 행정이 먼저 이해하고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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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천안시장 후보 “AI 시대, 천안시 행정이 먼저 이해하고 대응해야”

시장 직속 AI 대응체계 공약… “천안형 AI 행정 기준 만들겠다”

▲이성진 개혁신당 충남 천안시장 후보가 시장 직속 AI 대응회의 체계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프레시안 DB

이성진 개혁신당 충남 천안시장 후보가 “AI 시대에는 행정이 먼저 기술을 이해하고 시민을 안내해야 한다”며 시장 직속 AI 대응회의 체계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최근 영화계의 AI 활용 논의를 언급하며 “AI 시대의 핵심은 인간과 AI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AI의 특성과 한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결정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 필름카메라에서 디지털카메라로 넘어갈 때도 비슷한 논쟁이 있었다”며 “이제는 기술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잘 이해하고 활용하느냐가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단순한 AI 활용 선언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시장 직속 AI 대응회의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해당 체계에는 행정혁신 부서와 민원·복지·교통 등 현업부서, 개인정보·법무·감사 부서, 지역 대학·기업·전문가, 시민대표 등이 함께 참여해 천안형 AI 행정 기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또 AI행정을 △진단 △기준 마련 △공직자 훈련 △시민체감 적용 △평가·확산의 5단계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민원 응대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교통·도시 데이터 분석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부터 우선 적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기술변화의 부담을 시민 개인이나 공무원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며 “천안시 행정이 먼저 배우고 기준을 만들며 시민을 안내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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