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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읍·임실 후보들 본격 선거운동…민생·지역개발 공약 전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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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읍·임실 후보들 본격 선거운동…민생·지역개발 공약 전면에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14일 임실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한득수 예비후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전북 정읍과 임실에서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잇따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후보들은 첨단산업 육성과 농촌소득 확대, 정주여건 개선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지역 발전론을 앞세웠다.

이학수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오후 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이번 선거는 정읍의 변화를 이어갈 것인지, 미래를 완성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민선 8기 기반 위에 정읍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대한민국이 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되는 시기인 만큼 정읍도 새만금 배후도시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며 산업 구조 개편과 일자리 창출 필요성을 강조했다.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는 ▲33만평 규모 태인 신규 산업단지 조성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 ▲청년 반값주택 공급 ▲내장호·동진강·정읍천 중심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복합컨벤션센터 및 거점형 체육관 건립 ▲햇빛연금제 도입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후보 등록 이후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나섰다.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도 이날 오전 후보 등록을 마치고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하는 유능한 여당 군수로서 임실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확인된 군민들의 지지는 임실 변화에 대한 열망"이라며 "본선 승리를 통해 군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 군민 대상 '임실형 농촌기본소득' 연 200만 원 지급 ▲KTX 임실 정차 및 임실역 리모델링 ▲전국 이·통장 연수원 건립 ▲농업예산 25% 증액 ▲진로진학센터 건립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확실한 변화, 유능한 여당 군수"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운 한 후보는 중앙정부와 국회를 통한 국가예산 확보를 강조했다.

그는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국회 예산 심사 단계부터 임실 예산을 적극 확보하는 '예산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임실이 과거의 관성에 머무느냐, 미래로 도약하느냐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실물경제 전문가로서 군민의 지갑을 채우고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호소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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