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장이 되면, 2032년 김해지원 개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영두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후보는 14일 이같이 피력했다.
정 후보는 "법원 신설은 확정만큼이나 이후의 행정적 집행력이 중요하다"며 "중앙정부·관계 부처와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가동해 개원까지 필요한 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가 지체 없이 진행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원거리 재판의 불편과 엄청난 경제적 손실 문제를 해소하고 독자적인 사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 후보는 "김해지원을 중심으로 한 ‘명품 법조타운’을 조성하겠다"고 하면서 "단순히 법원 건물 하나를 짓는 것에 그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또 "법원과 검찰청을 중심으로 변호사와 법무사 등 법조 관련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들어서는 법조타운을 조성해 김해의 도시 격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축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정영두 후보는 "법조타운 조성 과정에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망을 확충하고 주변 상권과 연계한 도시계획을 수립하여 김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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