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14일 ‘2026년 상반기 인천광역시 관광진흥위원회 회의’를 열고 관광·전시 복합산업 분야 주요 정책과 인천관광공사의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하병필 행정부시장(위원장)을 비롯해 관광·전시 분야 전문가와 시 및 인천관광공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및 재위촉 위원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 주요 업무 및 사업 계획 보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관광 특화 콘텐츠 개발 및 마케팅 강화 △관광·전시 복합산업 혁신 및 성장 기반 구축 △국제 전시 복합 산업 행사 유치 등 3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주요 사업 방향이 논의됐다.
특히 인천의 대표 문화유산인 짜장면을 주제로 한 ‘1883 인천 짜장면 축제’를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확대하는 방안과, 청라하늘대교 관광체험시설 ‘더 스카이 184’의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하 부시장은 “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인천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 관광진흥위원회는 관광 정책 방향 설정과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구로, 관광학계와 업계,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돼 인천 관광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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