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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정치로 안산의 자존심을 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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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정치로 안산의 자존심을 세우겠습니다"

[인터뷰] 염정우 국민의힘 경기 안산시의원 후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최근 시민들 사이에서는 소위 ‘뉴스를 끊었다’라는 푸념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국익을 우선해야 하는 정치의 본질이 사라진 채 소속 집단의 이익만 우선하는 기존 정치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와 달리, 여전히 뉴스에서는 변하지 않는 정치의 구태가 반복되는 내용만 접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많은 시민들은 정치 개혁의 해결책으로 ‘정치 세대교체’를 염원하고 있다.

일자리와 주거 및 저출생 문제 해결 등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된 주요 현안들의 실제 당사자인 ‘청년 정치인’의 새로운 시각과 합리적인 판단으로 정치의 변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의 영향이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경기 안산시 가선거구(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에서 안산시의원에 도전하는 염정우(35) 후보는 <프레시안>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시민들의 기대에 대한 자신의 역할을 설명했다.

▲염정우 국민의힘 안산 가선거구 안산시의원 후보.

다음은 염정우 후보와의 일문일답.

- 안산시의원 선거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경제 현장을 기록하던 기자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안산시청에서 언론홍보전문위원으로 일하며 안산시의 행정을 알리는 홍보 전문가로서의 발자취를 남겨왔다.

기자로 활동하던 시절에는 정책을 살폈다면, 안산시청에서 언론홍보전문위원으로 일한 지난 3년은 행정이 시민의 삶에 닿는 과정을 익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대학 때부터 이어온 정책에 대한 관심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제가 태어나고 자란 안산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유능한 대변인이 되고자 안산시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 청년 정치인에 대한 유권자들의 기대가 크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정치가 정상적인 시스템에 의해 돌아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현주소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합리적이지 않은 프로세스가 당연시되는 경우가 있다. 청년 정치를 주장하지만, 단순히 소비되는 구조적 한계도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공정한 시스템에 동의하고, 그 안에서 공정한 경쟁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이 아닌, 시민과 공익을 추구하며 정치할 수 있는 환경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는 정치의 세대교체에 대한 안산시민들의 열망이 크게 느껴지고 있다.

실제 지난 2022년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안산7선거구(고잔동, 초지동)에서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가 상대 후보에게 단 734표 차이(2.67%p)로 석패한데 이어 이번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당내 경선에서는 정치신인임에도 불구, 5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시의원 후보로 낙점받았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시간동안 안산시민들께 보여드렸던 제 진심이 전달된 것은 물론, 새로운 시각으로 새로운 정치에 대한 효능감을 기대하는 시민들의 염원이 컸기 때문이라고 본다.

젊은 생각과 시각으로 안산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모습을 반드시 보여드리겠다.

▲염정우 국민의힘 안산 가선거구 안산시의원 후보.

- 당선이 된다면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고 싶은 일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길을 책임지는 시니어 도우미의 아침과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노는 동네 간이 놀이터 신설 등 시민들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에 주력하고자 한다.

거창한 구호보다 중요한 건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또 무궁무진한 개발 자원을 가진 도시의 특성을 활용해 ‘살고 싶은 안산, 브랜드 가치 높은 안산’을 만드는 것이 행정 전문가인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선거가 끝나면 사라지는 정치가 아닌, 출퇴근길 버스정류장에서 언제든 마주치고 대화할 수 있는 ‘24시간 열린 소통 창구’로서 시민의 곁을 지키겠다.

- 어떤 정치인이 되고 싶은지.

▲이번 선거를 통해 시의원에 당선된다면, 4년 뒤 ‘정치인 하나 바뀌었더니 동네가 달라졌다’라는 말을 듣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입신양명을 위한 정치가 아닌, 오직 시민의 삶을 보살피는 생활 정치를 실천하겠다.

권한을 누리기보다 의무를 다하는 젊은 정치를 통해 안산시민께 정치의 효능감을 확실히 돌려드리겠다.

정치인은 권력자가 아닌 시민 앞에 떳떳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대를 두려워하기보다 시민의 삶을 바꾸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할 말은 하고, 지킬 것은 지키는 소신 있는 정치를 보여드리겠다.

다수의 시민이 원하는 방향을 소신 있게 밀고 나가면서도 그 과정이 투명하고 정직할 수 있는 ‘바른 정치’를 통해 안산에 신선하고 기분 좋은 돌풍을 일으키겠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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