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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보여주기식 행정 끝내고 '체감 지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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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보여주기식 행정 끝내고 '체감 지원' 집중"

시장 상인부터 20여 개 소상공인 단체까지,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질적 대안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전국소상공인위원회가 간담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허태정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후보등록 직후 ‘민생경제’를 전면에 내걸고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허 후보는 지난 14일 첫 행선지로 대전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민심을 살핀 데 이어 오후에는 지역 50여 개 직능단체 대표들을 잇달아 만나 정책 건의를 청취하는 등 현장 목소리 수렴에 속도를 냈다.

민생 행보의 핵심은 15일 열린 소상공인 정책간담회에서 구체화됐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간담회에는 숙박, 제과, 카페 등 대전지역 20여 개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허 후보는 ‘민생회복’을 시정 제1목표로 제시하며 소상공인 위기 극복을 위한 ‘4대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화폐 ‘온통대전 2.0’ 활성화를 통한 소비 선순환 구조 강화, 1인·여성 점포 범죄 예방을 위한 365 안심콜 도입, AI 기반 재고관리 및 상권분석을 돕는 ‘AI 매장관리비서’ 보급, 냉·난방비 부담완화를 위한 ‘에너지바우처’ 확대 등이다.

특히 허 후보는 “지역화폐 가맹점 간 B2B 순환경제를 구축하고 소비 데이터를 공공자산으로 활용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청년상인 육성·정착 지원, 주정차 단속유예 제도화, 공공배달앱 활성화 등 소상공인을 위한 ‘10대 핵심정책’을 허 후보에게 전달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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