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와 관련해 특검이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은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전 대표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7년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선고는 다음 달 26일 오후 2시 열린다.
김건희 전 대표는 로봇 개 사업가 서성빈 씨,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등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고가의 시계나 귀금속, 그림 등 모두 3억 원어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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