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정 국민의힘 밀양시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밀양시의원 나선거구(내일동·삼문동) 정희정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지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밀양지역 국민의힘 후보들·당원·지지자·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정 후보의 지난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비전에 공감을 나타내며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탰다.
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뛰어왔다"며 "초선의 경험과 의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큰 밀양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9대 밀양시의회에서 산업건설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아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생활 개선에 집중해왔다고 강조했다.
주요 성과로는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 기반 조성을 위한 U-15 축구단 창단 추진·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맨발 걷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전통문화 보존을 위한 무형유산 보존과 지원 조례 제안 등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어르신 중심 통합 돌봄체계 구축 △체류형 관광 및 문화경제 활성화 △현장 중심 생활정치 실현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 "정치는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더 확실한 변화와 결과로 시민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밀양의 새로운 도약과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기호 2-가 정희정'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정희정 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내일동과 삼문동 일대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민심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