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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은 '국민의 짐'…국익 아닌 사익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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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은 '국민의 짐'…국익 아닌 사익집단"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을 두고 "국민의 짐"이라며 사라져야 할 당이라고 했다.

홍 전 시장은 17일 자신이 개설한 커뮤니티 '청년의 꿈'에 한 지지자가 올린 '새로운 신당을 국민들과 함께'라는 글에 대한 답변으로 "이미 보수의 정체성을 상실한 집단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며 "지금의 국힘은 국민의 짐이 되어버렸고 국익이 아니라 사익집단"이라고 일갈했다.

홍 전 시장은 이어 "정통보수주의가 새롭게 나와야 한다"고 했다.

홍 전 시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 지지 선언을 하면서 국민의힘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페이스북에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정원오 후보에 힘을 실어주는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해당 글에서 홍 전 시장은 "30여년 전 모호한 사건을 선거의 쟁점으로 삼아 서울시장 선거를 하는 것을 보니 참 아쉽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면서 정 후보의 과거 문제를 들고 나온 국민의힘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네거티브 유혹은 늘 판세를 요동치게 하지만 결국 될 사람은 되게 되어 있다"고 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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