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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교수·연구자·전문가 122명,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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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교수·연구자·전문가 122명,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지지 선언

“연합캠퍼스·국립의대·에너지 수익 환원 등 생활밀착형 정책 주목”

교수·연구자들 “인구 감소·청년 유출·대학 위기 더 이상 방치 못 해”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캠프는 17일 대구·경북 지역 교수와 연구자, 전문가 122명이 오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며 경북의 대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북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청년 유출, 지역대학 위기 등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지난 수십 년간 특정 정치세력 중심의 지역 정치 구조 속에서 정책 경쟁과 책임 정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지식인들은 오 후보가 지역 현실을 오랫동안 현장에서 경험해 온 인물이라며, 도정을 도민 삶과 지역 미래 중심의 공적 시스템으로 전환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또 지역별 특성에 맞춘 도정 운영과 대구·경북 초광역 협력 구상에도 기대를 나타냈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대학 위기 대응을 위한 ‘2030 경북형 연합캠퍼스’ 구축 구상과 국립의대 신설, 지역의사제 도입, 에너지 수익 지역 환원 정책 등을 주요 지지 이유로 꼽았다.

참여자들은 “정책 경쟁과 정치적 균형이 있어야 행정 혁신과 도민 삶의 변화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산업 전환과 대학 혁신, 의료·복지 개선 등을 위한 정책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중기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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