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지방선거에서 전남 화순지역에는 총 21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화순군수 후보는 총 3명으로, 더불어민주당 임지락 후보와 무소속 정연지·김회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민주당을 탈당하고 뒤늦게 출사표를 던진 정연지 후보는 무소속 번호 배정에서 5번을, 김회수 후보는 6번으로 추첨됐다.
기호1번 임지락(62) 후보는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을 거쳐 제12대 전남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역임중이다.
기호5번 정연지(52) 후보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현 화순군의원으로 전남 22개 자치단체 중 유일한 여성후보다.
정 후보는 "민주당 일색인 지역에서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이라는 그릇된 풍조는 급기야 퇴행적인 토호세력의 전면화를 초래하게 했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기호 6번 김회수(55) 후보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농생명공학부에 재학중이며 포프리 대표이사를 지냈다.
전남광주통합시의원은 화순 1선거구(화순읍) 더불어민주당 하성동 후보, 2선거구(화순읍 제외 12개면) 더불어민주당 류기준 후보가 단독 출마하면서 무투표 당선됐다.
화순군의원 '가'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강재홍 조명순 류종옥 정승태 후보와 조국혁신당 박상범 후보, 진보당 김지숙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이곳 선거구에서는 4명이 선출된다.
'나'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홍기균·조세현·김석봉 후보, 무소속 임성훈·양동술 후보가 경쟁하며 3명을, '다'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류영길 김용호 후보, 조국혁신당 김기중 후보, 진보당 정학철 후보로 2명을 선출한다.
화순군의원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주혜정 후보는 단독으로 등록해 주 후보 역시 무투표 당선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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