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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에만 600여명…늘어나는 학교밖 청소년, 지역사회의 관심·협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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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에만 600여명…늘어나는 학교밖 청소년, 지역사회의 관심·협력 중요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19일 '학교밖 청소년 현황과 지원방향' 주제로 교육이야기마당

학교 밖 청소년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사)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부설 전북지역교육연구소(대표 이미영)가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19일 오후 6시, '학교밖 청소년 현황과 지원방향'을 주제로 교육이야기마당을 개최한다.

전북교육청의 통계에 따르면 9세~18세 학교밖 청소년은 2021년 3431명, 2022년 3810명, 2023년 4283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역교육공동체 건설을 꿈꾸며 지역교육 정책개발과 전북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해 온 사)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은 '학교밖 청소년 현황과 지원방향'을 주제로 교육이야기마당을 개최한다. 주제 발제는 정혜선 센터장(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 맡는다.

참석 대상은 교사, 마을교육활동가, 지역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장소는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교육실(063)905-0218)에서 열린다.

주제 발제를 맡은 정혜선 센터장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24세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꿈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해갈 수 있도록 상담, 교육, 진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한다.

정 센터장은 "전주시만 해도 학교밖 청소년이 600여 명이 넘고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라며 지역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협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그는 특히 "최근에 실시된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전주시 학교밖 청소년 125명의 전원 합격은 대학생들의 교육봉사 활동 덕분이라며, 학업 성취를 이룬 청소년들은 진로 설계와 학교 복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할 예정이다.

이미영 대표(전북지역교육연구소)는 "학교밖 청소년들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학교와 청소년 기관,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자체, 교육청, 지역사회와 연계된 청소년문화 활성화 정책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이야기마당에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전북교육문화포럼(상임대표 임동연)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원을 위한 연대 활동을 다짐하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전북지역교육연구소는 지난 2015년부터 교육이야기마당을 진행하며 청소년교육문화, 지역사회 교육 의제 발굴과 실천방안을 마련해오고 있다.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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