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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벼 병해충 예찰포에서 모내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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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벼 병해충 예찰포에서 모내기 실시

생육 단계별 병해충 발생 상황을 정밀 조사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지난 18일 벼 병해충의 사전 예방과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연곡면 동덕리 1466번지 일원 1200㎡ 규모의 벼 병해충 예찰포에서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예찰포에는 지역 재배 품종인 해들, 알찬미, 일품 등 3개 품종을 심었으며, 생육 단계별 병해충 발생 상황을 정밀 조사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지난 18일 벼 병해충의 사전 예방과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연곡면 동덕리 1466번지 일원 1200㎡ 규모의 벼 병해충 예찰포에서 모내기를 실시했다. ⓒ강릉시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고온과 병해충 발생 양상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병해충 발생 시기와 밀도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강릉시 전체 벼 재배 면적은 2259ha이며 현재 약 83% 수준으로 모내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적기 영농지도와 현장 기술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병해충은 발생 시기에 맞춘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정밀 예찰과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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