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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후보 "지역화폐 고도화·AI산단으로 미래 먹거리 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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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후보 "지역화폐 고도화·AI산단으로 미래 먹거리 다질 것"

2기 집행부 겨냥한 '생활경제도시' 마스터플랜 발표, '중구다움' 종합 전략 가동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후보가 발표한 '중구다움으로 함께 잘사는 생활경제도시 비전' ⓒ김제선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후보가 ‘중구다움’을 바탕으로 한 생활경제도시 완성 비전을 발표했다.

지역화폐 ‘중구통’ 확대, AI혁신산단 추진, 야구장 연계 상권 활성화 등을 통해 중구를 창업과 일자리가 튼튼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2026년 말 누적 발행액 1000억 원 달성이 예상되는 지역화폐 ‘중구통’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연간 600억 원대 발행을 목표로 각종 현금성 복지수당을 중구통으로 지급하는 정책 발행을 통해 복지수당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골목상권을 살리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현재 19곳인 골목형상점가를 중구 전역으로 확대 지정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원활하게 만들어 전체적인 소비증진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대전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산업단지가 없는 중구의 체질개선에도 나선다.

김 후보는 지난 2025년 1월 CES 방문 이후 구상해온 혁신기업 유치 전략을 본격화한다.

초고령화 사회인 중구의 특성을 살려 어르신 돌봄 등과 연계된 국내 혁신기업들의 신기술 실증 사업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이들 기업의 생산 공장이 들어설 AI혁신산단을 조성해 청년 창업과 일자리가 연계된 미래 산업 기반을 다지겠다는 복안이다.

최근 개장한 한화생명볼파크와 성심당, 원도심의 근대문화유산 등을 엮는 종합상권 활성화 전략도 추진된다.

기존 대흥동·은행동 상권과 대사동·문창동을 야구 콘셉트의 ‘야구장 가는 길’로 연결하며 해당 구간에는 팝업스토어, 야구펍, 공방 등이 들어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전천을 따라 이어지는 제2의 길은 생태하천화 사업과 연계해 도보와 공공자전거 타슈 중심의 걷고 싶은 거리로 재단장한다.

아울러 원도심의 빈집과 유휴공간은 도시민박, 청년창업공간, 혁신기업 입주공간으로 활용해 단순 소비상권을 넘어 문화와 관광, 산업이 융합된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김제선 후보는 “김제선 2기가 추진할 생활경제도시의 핵심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중구다움’에 있다”며 “중구통 고도화와 AI혁신산단 조성, 걷고 싶은 도시 정책을 통해 주민의 삶을 책임지는 중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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