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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년플랫폼 '지역특화 청년사업'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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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년플랫폼 '지역특화 청년사업' 3년 연속 선정

AI 농업 실전 프로젝트로 고도화…청년·주민 "현장에 바로 도움" 기대

무안군청년플랫폼(센터장 김상준)이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19일 무안군 등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전국 기초지자체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한 경쟁 공모를 통해 이뤄졌으며, 국비 2500만원을 확보해 추진된다.

무안군청년플랫폼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AI 리터러시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끌어올린 데 이어, 올해는 '무안 농업 분야 청년 AI 실전활용 프로젝트'로 사업을 한층 고도화했다.

▲지역특화 청년 사업에 선정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 05. 18 ⓒ무안군

이번 사업은 청년 농업인이 AI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부터 온라인 판매, 공모사업 신청까지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기반 농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 ▲AI 활용 공모사업 실전 교육 ▲농업 기록 데이터 관리 ▲온라인 판매 채널 구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장 일상과 가공품 생산 과정을 소재로 숏츠·릴스 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홈페이지·블로그·온라인 스토어 구축까지 연계 지원해 생산·홍보·판매 전 과정을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김상준 센터장은 "AI 기술은 이제 일부 전문가의 영역이 아닌 필수 역량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청년플랫폼은 무안 오룡에 위치한 청년 복합공간으로, 카페형 커뮤니티 공간과 미디어실, 청년홀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서영서

광주전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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